MOM.SOFT

MOMSOFT  /  대표 · 저자 소개

Soohyun Yoon

윤수현 — 맘소프트 대표

경기도 시흥에서 맘소프트를 운영하는 개발자입니다. 무엇을 만들어 왔는지, 무엇을 쓰고 무엇은 쓰지 않는지, 어디까지가 맘소프트 수행분인지 구분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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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은 어떤 사람인가

저는 경기도 시흥에서 맘소프트(MOMSOFT)를 운영하는 윤수현입니다. 맘소프트는 개인사업자이고, 이 사이트의 글과 제품, 코드는 대부분 제 손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온 기간이 19년을 넘었고, 그 시간의 대부분을 요구사항을 듣는 자리부터 배포 후 장애를 받는 자리까지 한 프로젝트 안에서 오가며 보냈습니다. 기획서를 받아 코드만 짜는 역할도, 코드는 보지 않고 관리만 하는 역할도 오래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설계와 구현과 운영 사이를 계속 왕복한 것이 지금 제가 일하는 방식의 바탕입니다.

이 페이지를 따로 만든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술 자문이나 개발을 맡기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은 회사 소개 문구가 아니라 "이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누구인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에는 제가 어떤 일을 어떤 순서로 겪었는지, 지금 무엇을 쓰고 무엇을 쓰지 않는지, 어디까지가 맘소프트 이름으로 한 일이고 어디부터가 개업 이전 재직 기간 중의 경력인지를 구분해서 적었습니다. 자랑을 늘어놓기보다, 맡길지 말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적는 것이 목적입니다.

기본 정보

맘소프트는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체이며, 대표이자 실제 작업자는 저 한 사람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는 505-63-00683, 소재지는 경기도 시흥시 옥구상가1길 23, 4층 103호이고, 모든 문의는 [email protected] 한 곳으로 받습니다. 자체 게임을 직접 출시해 서비스하기 때문에 게임물 제작업 등록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보유한 자격은 정보처리기사, AI프로젝트지도사 1급, 한국인공지능협회 BASIC AI입니다. 자격증이 실력을 증명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공공·기업 사업의 참여 요건이나 제안 평가에서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적어 둡니다. 제가 맡는 역할은 크게 소프트웨어 개발과 아키텍처 설계, CTO 대행과 기술 자문, 그리고 자체 제품의 기획과 개발 세 가지로 나뉩니다.

19년의 경력을 분야별로 나누면

먼저 귀속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이 항목에 나오는 대기업·금융·공공 프로젝트는 제가 맘소프트를 개업하기 이전, 회사에 재직하던 기간 중 수행한 경력입니다. 맘소프트가 사업자로서 수주해 수행한 사업이 아니며, 그 목록은 다음 항목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력을 부풀리지 않기 위해 이 구분은 사이트 전체에서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금융과 데이터 — 정확성이 곧 요구사항인 영역

전국은행연합회 차세대 IT시스템의 정보계 개편, 기후금융DB(ESG)와 인명부 구축, KB국민은행 종합부동산정보시스템, SKT GeoVision 빅데이터 플랫폼 DBMart 구축(PM) 등을 수행했습니다. 이 영역에서 배운 것은 기술의 화려함이 아니라 합계가 맞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감각이었습니다. 마감 배치가 한 번 어긋나면 다음 날 아침 여러 부서의 업무가 멈추고,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면 기술적으로 옳은 해명도 소용이 없습니다. 배치의 재실행 가능성, 데이터의 이력 추적, 권한 분리 같은 것들을 처음부터 설계에 넣는 습관은 대부분 이 시기에 생겼습니다.

엔터프라이즈 — 사람의 업무가 이미 굳어 있는 곳

경동나비엔 통합회원관리, 대림비앤코 통합주문관리(OMS) 구축과 고도화, 메가박스 극장관리시스템(TMS), 국립공원관리공단 시설관리시스템 같은 기업·기관 내부 시스템을 다뤘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기술 난이도보다 현업이 이미 그 업무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훨씬 큰 제약입니다. 화면 하나를 바꾸면 그 화면으로 오래 일해 온 담당자의 손이 멈춥니다. 그래서 저는 요구사항 정의보다 현행 업무 관찰에 시간을 더 쓰는 편이고, 개편 프로젝트에서는 "기존 방식으로도 되게 두는 기간"을 일정에 명시적으로 넣습니다.

공공·대민 서비스 — 접근성과 규제가 기능인 영역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 홈페이지 고도화를 비롯한 대민 서비스와, 웹 접근성 요건을 만족해야 하는 서비스들을 다뤘습니다. 접근성은 마지막에 얹는 장식이 아니라 마크업 구조와 상호작용 설계 자체를 규정하는 요건입니다. 자동 검사 도구는 대체 텍스트 누락처럼 기계가 판별할 수 있는 것만 잡아 줄 뿐, 초점 이동 순서나 스크린리더에서 읽히는 순서는 결국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이 경험은 이후 맘소프트 이름으로 수행한 웹접근성 인증 갱신 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신기술 융합과 모바일 — 만들어 본 것과 읽어 본 것의 차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WebGL 3D 개발, 삼성전자 제품트래킹시스템, 신세계백화점 워킹마일리지 애플리케이션, 펑타이코리아 한국ing 앱, T map 4.0 제보하기 등 브라우저 3D와 모바일 영역의 작업을 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3D를 돌려 보면 사양이 낮은 기기에서 프레임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센서와 백그라운드 실행 제약이 앱 설계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몸으로 알게 됩니다. 지금 제가 게임을 직접 만들면서 성능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근거의 상당 부분이 이 시기에 생겼습니다.

자동화·미디어 — 운영이 개발보다 긴 시스템들

한화시스템·방산 RPA 구축, 대상주식회사 미생물통합분석시스템, CJ제일제당 키오스크 관리시스템, CJ 화이트바이오 PHA 물성 분석 연동, JTBC OOH 플랫폼과 스크린 광고 운영시스템, 멜론 파트너센터 운영 지원, 한국마사회 SNS 수집 솔루션 등을 수행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의 공통점은 개발 기간보다 운영 기간이 훨씬 길다는 점입니다. 현장 기기가 꺼지고, 외부 API 응답 형식이 예고 없이 바뀌고, 광고 소재는 새벽에 교체됩니다. 재시도와 실패 격리,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중에 설명할 수 있는 로그"를 초기에 넣지 않으면 나중에는 넣기 어렵습니다.

맘소프트 이름으로 수행한 일

아래는 개업 이후 맘소프트가 사업자로서 수행한 사업입니다. 위의 경력과 섞지 않기 위해 별도로 적습니다.

목록이 짧은 이유는 개업 이후의 시간이 그만큼이기 때문이고, 저는 이 목록을 늘려 보이게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판단에 필요한 것은 목록의 길이가 아니라 어느 것이 누구의 것인지가 분명한 목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쓰는 기술과 그렇게 고른 이유

기술 선택에는 취향이 개입하기 마련이지만, 저는 가능한 한 "내가 새벽에 혼자 고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개인사업자로 일하면서 유지보수를 남에게 넘길 수 없으니, 화제성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좁히기 쉬운 쪽을 택하게 됩니다.

영역주로 쓰는 것그렇게 고른 이유
서버Java · Spring Boot 3장애 상황에서 스택 트레이스와 스레드 덤프만으로 원인을 좁힐 수 있고, 기업 환경에서 인수인계가 가장 쉬운 조합입니다.
데이터 접근JPA · QueryDSL단순 조회는 빠르게 쓰고, 동적 조건과 성능이 중요한 질의는 타입 안전하게 직접 통제하기 위해서입니다.
데이터베이스PostgreSQL실행 계획을 읽고 인덱스 설계를 검증하기 좋고, JSON과 전문 검색까지 한 엔진에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캐시Redis빠르기 때문이 아니라, 만료와 무효화 정책을 명시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웹 프론트Vue 3화면 수가 많은 업무 시스템에서 학습 비용이 낮고, 유지보수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쉬웠습니다.
모바일 · 게임Flutter · Firebase혼자서 두 플랫폼을 동시에 출시하고 운영 지표까지 붙이기에 현실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정적 사이트 · 클라이언트 처리Astro · WebAssembly서버 비용 없이 빠른 페이지를 만들고, 파일을 서버에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반대로 쓰지 않기로 한 것도 분명히 해 둡니다. 트래픽이 크지 않은 서비스를 처음부터 여러 서비스로 쪼개지 않고, 정적인 홍보 페이지에 무거운 프레임워크를 얹지 않습니다. 새 기술은 자체 제품에서 먼저 써 보고, 운영해 본 뒤에야 고객 프로젝트에 제안합니다. 남의 시스템은 실험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현재 제 일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시스템을 직접 만듭니다. 요구사항 정리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개발·배포·운영까지 한 사람이 이어서 맡습니다. 설계한 사람이 운영까지 하면 설계가 현실적으로 바뀝니다. 밤에 알림을 받는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면 무리한 구조를 세우지 않게 됩니다.

둘째, CTO 대행과 기술 자문을 합니다. 상근 기술 임원을 두기 어려운 조직에 기술 전략, 스택 선택, 외주 결과물 검증, 개발 프로세스 정비 같은 판단을 필요한 기간만큼 제공합니다. 자문의 결과가 문서 한 편으로 끝나지 않도록, 의사결정 기준과 점검 항목을 내부에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셋째, 자체 제품을 만들어 직접 운영합니다. 모바일 게임 TDF: Neon Siege(타워 디펜스), MINDBLOCK(네온 블록 퍼즐), 에그펫(걸음 기반 육성), MindDozer 3D(3D 코인 푸셔) 네 종을 Google Play에서 서비스하고 있고, 글귀 알림 앱 WiseWhisper와 설치·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쓰는 무료 웹 도구 모음 유틸로를 운영합니다. 업무용으로는 WIKI · VMS · PMS · GW 솔루션을 직접 만들어 씁니다. 스토어 심사에서 반려를 겪고, 리뷰로 버그를 제보받고, 결제와 광고 정책을 직접 확인해 본 경험은 자문 자리에서 매번 쓰입니다.

일을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가

규모와 성격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로 다음 순서를 지킵니다. 이 순서를 미리 밝히는 이유는, 문의하시는 분이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를 알고 시작하는 편이 서로 시간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1. 문의와 사전 확인 —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지, 언제까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메일로 먼저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제가 맞지 않는 일이라고 판단하면 그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2. 현황 파악 — 기존 시스템이 있다면 코드와 데이터 구조, 배포 방식, 장애 이력을 봅니다. 신규라면 업무 흐름과 사용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제약(규제·연동·마감 일정)을 확인합니다.
  3. 범위와 산출물 합의 —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언제 무엇을 드리는지를 문서로 정합니다. 여기서 정하지 않은 것은 나중에 반드시 분쟁이 됩니다.
  4. 구현 또는 자문 진행 — 정해진 주기로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일정이 흔들릴 것 같으면 늦어진 뒤가 아니라 흔들리는 시점에 알립니다.
  5. 인수인계와 마무리 — 소스 코드와 빌드·배포 절차, 운영에 필요한 설정과 문서를 넘깁니다. 자문이라면 진단 결과와 권고안, 이후 내부에서 같은 판단을 이어갈 수 있는 기준을 남깁니다.

기간은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술 실사나 스택 검토처럼 진단 중심의 자문은 비교적 짧게 끝나고, 업무 시스템 구축이나 레거시 재구축은 데이터 이관 분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문의 단계에서 현황을 확인한 뒤 예상 범위와 일정을 말씀드리며, 근거 없이 짧은 기간을 먼저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 기술 블로그를 쓰는 이유

이 사이트에는 제가 직접 쓴 기술 글이 쌓여 있습니다. 검색 유입만이 목적이었다면 짧고 가벼운 글을 훨씬 많이 썼을 것입니다. 제가 긴 글을 쓰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말로 설명한 것을 검증받기 위해서입니다. 자문 자리에서 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면 근거가 부족한 부분이 금방 드러납니다. 실제로 글을 쓰다가 제 판단을 바꾼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둘째,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N+1 문제나 트랜잭션 경계, 데이터 이관 일정 같은 주제는 프로젝트마다 반복됩니다. 한 번 제대로 써 두면 이후에는 링크를 보내고 그 위에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일을 맡기기 전에 판단할 재료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소개 문구는 누구나 잘 쓸 수 있지만, 실패했던 경우를 포함한 기술 글은 겪지 않았으면 쓰기 어렵습니다. 아래 글들이 제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다루는지 보여 줍니다.

전체 목록은 기술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 않는 일

맡지 않는 일을 미리 말씀드리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인력을 대량으로 투입해야 하는 인력 파견형 사업은 맡지 않습니다. 근거 없는 초단기 일정에 맞추기 위해 품질을 포기하는 방식도 받지 않습니다. 기술적으로 필요 없다고 판단한 것을 팔기 위해 제안서에 넣지 않습니다. 순수 디자인 작업이나 마케팅 대행 역시 제 영역이 아닙니다. 규모나 성격이 맞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가능하면 다른 방향을 제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혼자 일하시나요? 규모가 큰 일도 가능한가요?

맘소프트는 개인사업자이고, 설계와 개발의 핵심은 제가 직접 수행합니다. 필요한 경우 협업 인력을 구성하되, 판단과 책임의 주체는 저 자신입니다. 다만 대규모 인력이 상시로 필요한 형태의 사업은 맞지 않으니, 문의 단계에서 규모와 기간을 먼저 확인해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대기업 프로젝트 경력이 맘소프트의 실적인가요?

아닙니다. 삼성전자·KB국민은행·SKT·CJ·JTBC·한화시스템 등의 프로젝트는 제가 개업 이전에 재직하며 수행한 경력이며, 맘소프트가 사업자로서 수주한 실적이 아닙니다. 맘소프트 수행분은 위의 목록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구분은 사이트 전체에서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자문과 개발 중 하나만 의뢰해도 되나요?

됩니다. 기술 실사나 스택 검토처럼 일회성 자문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자문 없이 구축만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시작 전에 범위와 산출물을 문서로 정합니다.

어떤 분야의 문의가 잘 맞나요?

업무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 레거시 재구축, 데이터 이관, 성능 문제 진단, 웹 접근성 대응, 모바일 앱과 게임의 기술 검토, 그리고 상근 기술 책임자가 없는 조직의 기술 의사결정이 잘 맞습니다. 이미 만들어 둔 시스템을 두고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알고 싶다"는 문의도 흔하고, 그런 진단은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범위와 기간에 따라 산정하며, 현황을 확인하기 전에 금액부터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자문은 기간 단위로, 구축은 범위 단위로 정하는 편이고, 진행 중에 범위가 늘어나면 그 시점에 일정과 비용을 다시 협의합니다. 처음에 정한 범위를 조용히 넘겨 두었다가 나중에 청구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결과물의 소스 코드와 권리는 어떻게 되나요?

계약 시 문서로 정합니다. 구축 사업이라면 산출물의 소스 코드와 빌드·배포 절차, 운영에 필요한 문서를 넘기는 것을 전제로 진행합니다. 오픈소스 라이선스나 외부 서비스 이용 약관처럼 넘길 수 없는 조건이 섞여 있으면 그 부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작업은 원격으로 진행하며, 필요한 회의는 일정을 잡아 대면으로도 진행합니다. 소재지는 경기도 시흥이고, 수도권 방문은 어렵지 않습니다.

연락은 어떻게 하나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보내 주시면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답변드립니다.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지, 언제까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함께 적어 주시면 첫 답변에서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맞지 않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그 이유와 함께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기술 판단이 필요한 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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